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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장균수가 많으면 장내 도달 확률이 높아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무조건 숫자만 많다고 좋은 것은 아닙니다. 어떤 검증된 균주를 사용했는지, 내 몸의 고민(변비, 설사, 면역 등)에 맞는 균주 배합인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장내 환경은 개인마다 다르기 때문에 100억 마리 제품이라도 본인과 맞지 않으면 효과가 없을 수 있으므로, 2~3개월 섭취 후 배변 상태 등의 변화를 살피며 나에게 맞는 제품을 찾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고 해서 바로 약물을 처방하지는 않습니다. 먼저 3~6개월 정도 식단 관리, 금연,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을 통해 수치 변화를 지켜봅니다. 하지만 생활 습관 개선 후에도 수치가 조절되지 않거나 고혈압, 당뇨 등 합병증 위험이 큰 경우에는 심혈관 질환 예방을 위해 스타틴 계열의 약물 복용을 시작해야 하며 이는 의사의 정밀한 진단에 따릅니다.
AST와 ALT는 간세포 안에 존재하는 효소로 간세포가 손상되면 혈액 속으로 흘러나와 수치가 높아지는데 이는 간염, 지방간, 간경변 등의 징후일 수 있습니다. 다만 일시적인 피로나 약물 복용으로도 오를 수 있으므로 수치가 높다면 원인을 파악하기 위한 추가 정밀 검사가 필요하며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간세포의 추가 손상을 막는 생활 습관 개선이 반드시 동반되어야 합니다.









